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뭉쳐야 찬다
- 폰폰테스트
- 양적완화
- 이태원 클라쓰 15회 예고
- 성남은혜의강교회
- 픽크루
- 리리남매
- 홍혜걸
- 이상형 만들기
- 해킹
- 김영권
- 학교 개학 연기 4월
- 최강욱
- 금리인하
- 임영규
- 스페인 코로나
- 미국 금리인하
- 킹덤 고근희
- libtins
- 김영권 아내
- 제넥신
- 유튜버 김재석
- 고민정
- 이지혜
- 조희연
- 김재석
- 은혜의 강 교회
- 성남 코로나 확진자
- 불가피
- 스콜피온킹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선 캡처 (1)
Dork's port
wireless(802.11) packet sniffing(monitor mode)
이번에는 무선네트워크 패킷 캡쳐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무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 우선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이 바로 이 무선 네트워크 패킷 캡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패킷을 보며 구조를 이해하고 동작 원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무선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유선에 비해 취약하다.(보안성이 낮다) 그 이유는 바로, 선이 없기때문인데, 유선은 랜케이블로 물리적인 공간을 이용해 통신을 하는 반면, 무선 네트워크는 전달 매체가 바로 "공기"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선랜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의 패킷을 보기 위해 ARP spoofing등 기존에 알려진 해킹 기법을 이용해야 패킷을 스니핑 할수 있는 반면, 무선네트워크는 전달 매체의 특성상 공기중으로 패킷을 뿌려(?)해당하는 사람이..
Linux
2017. 9. 22. 19:54